줄거리 작은 마을에 사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작은 구둣방을 하고 있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알콩달콩 살고 있었다. 할아버지네는 가난해서 가죽으로

한 켤례만 만들 수 있었다.

어느날 가죽을 잘라놓고  잠이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멋진 구두가만들어져 있어 깜짝놀라였다.

그래서 어떤부자가 돈을많이주고 사갔다.

그런데 다음날에도 또그다음날에도 계속 만들어져 있었서 부자가되었다.

할아버지와할머니는 누가만들어놓는지 알려고 밤에 지켜보았다. 달빛세는밤 창

  문을넘어 작은요정들이 들어와 구두를 다 만들더니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할아버지

와할머니는 요정들에게 옷을 주려고 옷을 만들어 탁자 위에 만들어놓았다.

요정들이 와 보니 옷과 모자 , 신발 등이 있어 입고좋아하며 어디론가 사라졌다.

옷을만들어 준 뒤 요정들은 오지않았다.   그렇지만 할아버지와할머니는 요정이 

준 은혜는 잊지않았다.   앞으로 더 오순도순 살았다. 이야기         끝

느낌점 나도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며 친절하게  해줄것이고   요정이하는

마음을 들을것이다 그리고 도우면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받기 때문에 나도 도움

이 필요할때 도울것이다. 실천할것이다.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