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들고양이 톰이 살았어요. 톰의 형은 호랑이 처럼 멋있고 동생은 부드러운 털과 정말아름다운 고양이 에요. 반면 톰은 아무것도 않인 고양이 지만 톰은 누구보다 더욱 잘하는 달리기였어요. 그리고 톰은 생각했어요.  집고양이는 정말 부러 워 그런데 집고양이 들은 우유를 먹을수 있어서 부럽다. 누가 날 키워 줄분이 없나?"  톰은 꽃밭에 있는 여자아이 에게 가보았어요. 톰은 말했어요. 저를 키워 주세요. 여자아이는 말하였어요. 이고양이가! 어서가! 예 꽃밭을 망지 기만 해봐 가만 안둘 꺼야!" 톰은 뛰어갔어요.그리고 이번엔 담넘어에 있는 집을 보았어요. 톰은 생 각했어요. 와~저집이면 살수있을 꺼야~" 않돼~ 저집에는 개가 있잖아?"톰은 다시 다른데로 갔어요.그때였어요. 톰은 이번에는 검은색 택시 가있는 집을 가보았어요. 톰은 말하였어요. 저기요?" 저 를 키우시지 않겠어요?" 할아버지는 말했어요. 그럼 내가아끼는 흔들 의자와 소파를 엉망으로 하지 않을 꺼냐?" 물론이죠!"  그레 좋다. 나와 같이 살자 꾸나~"톰은 이렇게 해서 톰이 원하던 집고양이 가되었어요.

<느낌점>고양이가 어떻게 달리기를 잘할까 정말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