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한 아버지와 3명의 아들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에겐 딱 한가지 소원이 있었습나다.

그건 바로 아들들이 절대 협동을 하지 않고, 자기가 맞았다며 맨 날 싸워 댔습니다.

왜냐하면 협동을 하지 않으면 무슨일이 있을때 해결하기도 어렵고 여럼으로 불편하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매일매일 내가 죽으면 아이들이 어떻하지?하고 잠도 못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어떻게든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매일 생각하였습니다.

아버지는 드디어 그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그래!바로 그거야!"

아버지는 아이들을 불렀습니다.

아버지는 말하였습니다.

  "애들아, 너희들은 협동을 하지 않는단다.너희들도 알고 있지?"

그러자 아이들이 말하였습니다.

  "네.하지만 다 재 때문이에요!"

아이들은 서로를 가리키며 말하였습니다.

  "애들아, 회초리를 한개 씩만 직접 뿔어 뜨려 보거라."

아이들은 손쉽게 뿔어 뜨렸습니다.

  "이번에는 3개씩 뿔어 뜨려 보거라."

하지만 아이들은 3개씩은 뿔어 뜨리지 못하였습니다.

  "너희들도 보았지? 너희들이 혼자할땐 쉽게 넘어질수 있지만 3이서 뭉치면 아무도 넘어 뜨릴수 없단다."

아이들은 고개를 끄덕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아들들 때문에 많이 힘이 많이 들고, 걱정하였단 점을 아주 똑똑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협동을 해야 한다는것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