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날,엣날에 어느 부부가 살았습니다.

그 부부는 매일 매일 하느님께 ''하느님, 저희 부부에게 예쁜 아이 한 명만가지게 해주세요~ '' 라고빌었다.

그리고 빌은 날이 많이 되어서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아이가 12살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아이의 어머니가 병에 걸려 돌아가 셨습니다.

그아이의 아버지는 새어머니를 맞이하였다.

그 어머니는 두 아이를 대리고 있었다.
그 새어머니는 아버지가있을 때는 착한 척을 하고 아버지가없을때는 그 아이에게  힘든 일을 시키고는 했다.

그리고 그아버지도 돌아 가셨다.

어느날, 왕궁에서 무도회가 열렸다.

그 어머니는 신데렐라의 옷을 두 아이에게 입엤다.

그신데렐라는 가고 싶어서울었다.

그런데 어떤 요정이 와서 예쁜 옷,말,마차를 만들어 주고는 떠났다.

그래서 그 마차를 타고는 왕궁으로 갔다.

왕이 예뻐서 춤을추었다.

그리고 12시가 되자 신데렐라는 집으로갔다.

느낌점은 신데렐라는  어머니,아버지가돌아가서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