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한 죽음이가 있는데 그 죽음이는 검은 망토에 뾰족한 코가 있다.그런데 병걸린 할머니를 데리고 왔다.

2층방안에 눟으시고 주방에 내려왔다. 죽음이는 커피를 마시며,이야기를 하는걸 좋아한다. 그옆에 한아이들이 있어서 죽음이가"얘들아,내가 이야기를 해주마 한 형제가 있었는데 그 형제는 같은 일을 하고 웃지않았어,그리고 형은 슬픔이, 동생은 울음이였어.그곳은 언덕으로 두러쌓였고 햇빛도 빛어지지안았어. 그 반대에 자매가 있어. 그곳은 억덕 위 였고 햇빛이 빛었어.언니는 기쁨이, 동생은 웃음이 였어. 형제와 자매는 뭔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어 형제와 자매는 반해서 결혼을 울렸고, 행복한집에서 살았데."이야기를 해주고는 2층에 갔다. 그때, 무슨 소리가 났다. "영혼아,어서 물려가렴."아이들은 2층으로 올라갔다.이미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였다. 아이들은 울기 시작했다.족음이는 아이들에게"너무 슬퍼하지마렴."하고 계단을 내려가 사라졌다.나는 사람들이 죽는게 너무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