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를 빛낸 천재 화가 다빈치

3-1 김유현

  나는 커서 과학자가 되고 싶어 과학에 관한 책을 읽을 때가 가장 기분이 좋다. 그 중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관한 책을 읽었을 때 과학자가 과학 말고도 다른 분야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다빈치는 과학, 미술, 해부도, 기계학, 요리 등 과학 이외에도 다른 분야도 연구를 많이 했다.

그림은 동방박사의 경배, 체첼리아의 초상, 최후의 만찬 밑그림, 기마상 밑그림, 모나리자를 그리고, 해부도는 두개골 소묘, 어깨근육 연구를, 그리고 기계학은 대형 석궁 설계도, 비트루비우스의 인체 등을 그렸다.

  이렇게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과학 말고도 여러 가지 분야를 한 대단한 사람이다. 나도 커서 레오나르도 다빈치 처럼 한가지 분야가 아닌 여러 가지 분야를 연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