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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위인전] 세종대왕을 읽고
작성자 백욱기 등록일 14.05.09 조회수 90

5학년 1반 임새빈

 

세종대왕을 읽고

 

먼저 내가 이걸 읽은 동기를 말하자면 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드셨고 또 위대한 분이기 때문에 존경을 하고 때문이다. 이게 내가 쓰게 된 동기다. 이제 줄거리다.

어느 날,  태종 임금의 부인인 원경 왕후가 세 왕자를 앉혀 놓고 한 가지 질문을 하였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크고 귀한 것이 무엇인지 말해보거라." 어머니의 질문에 먼저 맏아들 양녕이 대답하였다. "그것은 하늘입니다." 형의 말을 듣고 난 둘째 아들 효령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했다. 줄거리는 여기까지고 다음은 기억에 남는 장면과 그 이유. 먼저 기억에 제일 남는 장면은 뭐냐면 바로 맏아들 야연이 "그것은 하늘입니다"라고 대답을 했을 때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또 그 이유는 맏아들이 양녕이 생각한 말을 대답하였던 모습이 궁금하기 때문이다. 또 그 다음은 내가 느낀 점이다. 내가 느낀 점은 이 책이 재미있고 그림도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서 정말 좋다. 그리고 세종 대왕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볼 수 있어서 참 좋다. 그리고 친구들이 이야기를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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