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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위인전] '에디슨'을 읽고
작성자 안혜림 등록일 14.04.28 조회수 87

글쓴이: 4학년 2반 강신태

 

  오늘 독서 감상문 숙제 때문에 '에디슨'을 읽었다. '에디슨'이라는 위인전이다.

 그 책에는 에디슨이 어떤 걸 만들고 그것을 만드는 에디슨의 일생을 기록한 책이다. 맨 처음 '에디슨'하면 떠올라서인지 에디슨이 전구를 만드는 것을 적어놨다.

이걸 보고 에디슨의 전구를 만들려는 노력과 끈기가 느껴졌다. 에디슨이 전구를 아예 만들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 촛불로 불을 비춰 독서 감상문을 쓰고 있을 것이다.

그 다음 4살의 에디슨이 나왔다. 엄마에게 무엇이라도 물어본다. 그러면 엄마는 늘 대답해주셨다. 그 대 에디슨은 호기심이 넘쳐 엄마께 여쭈어 보는 것 같았다. 그런 에디슨이 학교에 가자 역시 무엇이든 물어봐서 선생님은 '저능아'라고 하셨다. 그 정도 어리면 물어보는게 당연하지 않나? 선생님이 이상하다.

그 후 에디슨의 어머니께서 에디슨의 꿈을 물어보자 에디슨은 전신기사라고 한다. 아마도 그 당시 어린이의 꿈이 전신기사여서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신문팔이 연습도 했다. 어느 날 신문을 팔다 기차를 놓쳐 귀가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모스기호는 잘 들렸다고 한다. 계속 모스기호에 집중했지만 아직 발명을 포기하지 않았다. 정말 끈기있다. 달리는 기차에서까지 실험을 했던 에디슨이다. 결국 둘다 했다(전신, 발명)정말 훌륭하다. 그러며 전구를 만든 것이다. 나는 2번을 시도해서 안되면 포기하지만 에디슨은 계속했다. 그 점을 본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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