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창의성, 과학]Why? 응급처치를 읽고 (5-1 유원호) |
|||||
---|---|---|---|---|---|
작성자 | 백욱기 | 등록일 | 14.03.26 | 조회수 | 97 |
응급처치를 왜 읽게 되었냐면 응급처치를 배워보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응급한 상황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 수 있으니 보아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응급 상황이 생기면 우선 119에 신고해야 하고 1339에 응급처치를 물어본다. 그리고 응급 대원이 오실 때까지 간단한 응급지도는 이물질이 목에 걸렸을 때다. 환자 뒤에서 명치와 배꼽 사이를 껴안듯이 잡고 순간적으로 강하게 당겨 올려 압력에 의해 이물질이 나오게 해주어야 한다. 코피가 났을 땐 당황하지 말고 머리를 약간 앞으로 숙인 후 허리를 엄지와 검지로 지긋이 눌러준다. 머리를 부딪쳤을 때는 가벼운 상처가 아니면 안심하지 말고 혹시 큰병이 생길 수도 있으니 병원으로 가야 한다.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는 눈을 비비지 말고 흐른 ㄴ물로 씻거나 물을 받아 물 속에서 눈을 깜박 거리면 씻겨 내린다고 한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통해 알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었고 특히 코피가 났을 때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혹시 내 주위에 응급한 상황이 생기면 나도 무엇인가 도울 수 있도록 더 열심히 공부해두어야 겠다. |
이전글 | [3월 창의성, 과학]'지구에서 달까지'를 읽고 (5-1 고영채) |
---|---|
다음글 | [3월 창의성, 과학] Why? 발명 발견 (5-2 전주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