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언제나 능력있는 사람 주변엔 그 능력을 시기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런 이 사회를 깨는 책인 것 같다.

 아이들은 학교,집,학원을 가나 어디서든 일등만 강요받는다. 그렇게 자란 아이는 무조건 다른 사람만을 이기려고 한다. 우리는 좁고 차가운 생각 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런 생각 속에는 나보다 더 아끼고 보살필 것이 많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배려라는 것은 서로서로를 아끼고 보살피며 자라는 아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추천하는 사람은 아이뿐만이 아니라 어른에게까지 추천하고 싶다. 배려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고 없으면 다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