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나눔과 배려] 대우의 커다란 우산 (2-2 김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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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설아 | 등록일 | 13.12.15 | 조회수 | 101 |
(아이들의 표현이 그대로 드러나게 맞춤법을 수정하지 않고 올립니다^^)
대우와 엄마 아빠가 대리점에 갔다. 가습기을 사러 갔는데 갑자기 대우가 보이지 않아 사방팔방 돌러 보아도 대우는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엄마 아빠가 불안한 마음으로 밖으로 나왔다. 근데 주차장 옆에 있는 할아버지가 비을 마지면서 박스 접고 있었다. 근데 박스 접고 있는 할아버지 옆에 우산을 받쳐 드리고 있었다. 근데 엄마 아빠가 화가 난 목소리로 정대우 뭐해 라고 말하였다. 근데 대우가 엄마 아빠한테 이렇게 말하였다. 할아버지가 비을 마지면서 박스을 접고 있어서 할아버지 옆에서 우산을 받쳐드렸다고 하였다. 그래서 대우 옆에 있던 할아버지가 대우한테 칭찬을 해 주었다. 그래서 엄마아빠가 행복한 표정을 지으셨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대우 엄마 아빠에게 물었다. 아이을 참 잘 키우셨네요. 라고 하니 엄마 아빠가 더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니 엄마 아빠가 칭찬을 해 주고 싶어서 대우에게 칭찬을 많이 해 주셨다. 그래서 언제 비가 올 때 불쌍한 사람을 보면 대우처럼 우산을 받쳐 드릴거다. 그리고 대우처럼 깜박하고 부모님께 말씀을 안 하고 부모님 걱정하실 수 있으니까 깜박을 절대 안하고 말씀하고 밖에 나와 불쌍한 사람들을 우산을 받쳐 줄 것이다. 그리고 대우는 참 착한 어린이고 어른들한테 배려가 많다. 그리고 나도 부모님이 행복한 표정을 지으시게 칭찬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책 읽은 느낌은 글이 길지만 배려하는 말이 반복되어서 정말정말 재미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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