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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친구, 우정] 민호랑 우람이랑
작성자 노민아 등록일 13.11.28 조회수 104

<민호랑 우람이랑>을 읽고

 

민호가 혼날 때 우람이는 우는 민호를 달랜다. 또 우람이가 다쳤을 때는 우는 우람이에게 민호가 "괜찮아."라고 말한다. 또 둘이 다투다가도 바로 한해한다. 왜냐하면 둘은 단짝 친구이기 때문이다. 나도 친구와 다투면 빨리 먼저 사과를 하고 친구를 아주 아주 많이 도와주고, 친구를 아주 많이 사랑해줄 거다. 그래서 칭찬도 아주 많이 받을 것이다. 또 나도 이런 친구가 되어서 친구를 많이 도와줄 것이다.

 

2학년 1반 이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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