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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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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안내
작성자 신경자 등록일 16.08.17 조회수 72
<< 여름철 안전생활을 위한 안내 >>


* 신나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예방은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로부터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계곡, 강, 바다 등을 찾아 수영, 뱃놀이 등 물놀이 기회가 많아짐에 따라 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합시다.


< 물놀이 안전수칙 >

☺ 물놀이 이전에 먼저 하여야 할 것들
☞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합니다.
☞ 피부보호를 위하여 햇빛 차단 크림을 바릅니다.
☞ 머리카락이 긴 사람은 묶거나 수영 모자를 씁니다.
(※ 물놀이 중에 머리카락이 목에 감길 수 있습니다.)

☺ 물놀이를 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
☞ 물에 들어갈 때는 손, 발→다리→얼굴→가슴의 순서로 몸에 물을 적신 후 천천히 들어갑니다.
☞ 물 깊이를 알고 있는 곳에서만 물놀이를 합니다.
☞ 다리에 쥐가 나면 즉시 물 밖으로 나옵니다.
☞ 다음의 증상의 있으면 물놀이를 중지합니다.
ㆍ 몸이 떨리거나, 입술이 푸르고 얼굴이 당기는 증상
ㆍ 피부에 소름이 돋을 때
☞ 위급할 때는 한쪽 팔을 최대한 높이 올리고 흔들어 도움을 청합니다.
☞ 물놀이 중에는 껌이나 사탕을 먹지 않습니다.


※ 어린이들을 위해
- 물 근처에서 아이들이 혼자 놀지 않도록 합니다.
- 친구를 밀거나 장난치지 않도록 합니다.
- 신발 등의 물건이 떠내려가도 절대 혼자 따라가서 건지려 하지 말고, 어른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 물놀이 10대 안전수칙 >

○ 수영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 및 구명조끼 착용
○ 물에 들어갈 때는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 팔→ 얼굴→ 가슴)
○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는 몸을 따뜻하게 휴식
○ 물이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특히 위험!!
○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배가 고플 때, 식사 후에는 수영 NO!
○ 수영능력 과신은 금물, 무모한 행동 NO!
○ 장시간 수영 NO! 호수나 강에서 혼자 수영 NO!
○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즉시 119에 신고
○ 구조 경험 없는 사람은 무모한 구조 NO! 함부로 물에 뛰어들면 NO!
○ 가급적 튜브, 장대 등 주위 물건을 이용한 안전구조

 

< 수 상 안 전 >

○ 레저 활동을 할 경우 구명동의 등 안전장비 착용을 생활화합니다.
○ 활동 전에 일기예보에 귀를 기울이고, 활동 중에도 현지 기상변화를 수시로 확인합시다.
○ 기상 불량시 무리한 레저 활동을 하지 맙시다.
○ 천둥·번개가 칠 때에는 즉시 물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 장비점검을 생활화 합시다.
○ 활동 전에 레저기구에 대한 연료가 충분한지, 물이 새는 곳은 없는지, 엔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합시다.
○ 비상연락 수단과 조난신호 장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 바다에서는 언제 어느 때 조난을 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휴대폰이나 다른 통신장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 일몰 30분후부터 일출 30분전까지는 레저 활동을 하지 말고, 야간 레저 활동을 해야만 하는 경우는 항해등, 나침반, 통신기기, 야간 조난신호장비, 전등 등의 야간운행 장비를 반드시 갖추어야 합니다.
○ 원거리 수상 레저 활동은 반드시 해양경찰 등 관계기관에 신고 후 합시다.
○ 수상 레저 활동 금지구역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해수욕장의 수영경계선 안쪽은 수영하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구역이므로 진입하지 맙시다.
○ 무면허 음주 조종은 하지 맙시다.
○ 해양경찰 등 관계공무원의 안전관리 업무에 적극 협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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