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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효주 등록일 11.02.04 조회수 268

내가 언제 발을  다쳤을때 친구가 도와 주어서 나는 느꼈다 성격은 나쁜데 마음씨는 착하다는걸 나도 다음부터 친구가 어디든 다쳤을때 나도 도와야 된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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