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중한 친구들이 많이 있다.

나를 배려해주는 친구, 나를 도와주는 친구, 나를 위로해주는 소중한 친구들이 있어서

좋다.  이런 친구들을 위해선 내가 먼저  열심히 봉사하고 도와주고, 위로해주고,

사랑해주는 행동을 먼저 실천해야한다.  또한 비록 친구지만 나이가 다른 사람들도

있어서 평등하게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한다. ' 죽마고우 ' 라는 말이 있듯이 계속

친구,학우로 지낸 사람들에게도 사랑과 우정을 계속 나누어야 한다. ♥

이런 사이가 계속 유지된다면 남을 위해 열심히 봉사해서 그 만큼 보람을

느낄수 있고, 자라면서도 믿음이 더 커질수가있다.

또한 믿음이 커지면 다른사람의 이간질로부터 벗어날수있고, 힘들때마다 도와주고,

이제 막 핀 목련꽃 처럼 서로를 배려해줄수있다.

우리에게 중요한 소중한 친구가 영원한 친구가 될수있도록 우리들은 열심히

봉사와 사랑, 우정을 나누어주는 친구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