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이상헌은 나와 엄청친한 친한 치구이다. 우리가 처음엔 다투고 욕도했는대. 우리가 갑자기 친해진 이유는 4학년때 같은 반이였던 금강산이라는 친구가 자전거 인라인 동호회 같은걸 만들었다.(강산이와 나는 2학년때부터 논술을같이 다녀서 많이 친했다.) 동호회를 만든지1일째는 치구들이 별로 모이지 안았는데 2일째쯤 친구들이 많이 한다고했다. 우리는 인라인스케이트와 자전거를 타고 산남동 이곳저곳을 돌아나니고 프르지오 지하주차장에서 술래잡기도하고 재미있게 놀았다 또 법원쪽에 게임장이라는 인라인 스케이트장에서 많이 놀았다. 나는 자전거만 타다가 상헌이가 인라인스케이트 를 타보라고 했다. 그래서 인라인 스케이트를 탔는데 잘 타질 못하였다. 그래서 상헌이가 날 가르쳐주었다. 그래서 지금은 인라인을 꽤타고 상헌이와도 만나서 논다.

또 나와 친한 이진우가 있다. 진우는 3학년때 같은반이였고 나와 같은 학원을 다닌다. 성당도 같이다닌다. 진우는 나와 잘 맏는것같아.

이밖에도 친구들이 많다. 친구가 많아서 참 좋은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