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친구사랑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친구사랑 글짓기 우수작 (6-6 박진아)
작성자 박진아 등록일 10.03.22 조회수 238

친구는 우리에게 80%를 채워주는 것같다.  만약 슬픈일, 힘든일이 있을때 위로해줄 친구가 없으면 슬픔은 배가 될것이고 슬픔을 위로해줄 친구가 있다면 슬픔은 반이 될것이다.

그리고 좋은일이 있을때 축하를 해줄 친구가 있다면 기쁨은 배가되고 그럴친구가 없다면 기븜은 반이 될것이다. 친구는 이만큼이나 우리에게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친구간에 정이 많을 수록 친구와의 다툼도 많이 생길것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친구와의 정이 더 쌓일것다. 만약 다툼이 더 커지면 서로 등을 돌리는 일도 생길수있을 것이다. 만약 그런일이 있으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그친구가 나에게 먼저 사과를 할 날을 기다리지 말고 내가먼저 잘못한 알아 았더라도 먼저 새과하는 것이 더 좋은것 같다.

만약 새학년 새학기때 친구가 없을때 좀 외롭다는 생각이 든적이 모두 한번씩은 있을것이다. 이처럼 친구와 다툴때도 이느낌과 같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친구를 먼저 배려하면 친구도 그아이를 좋은 친구라고 생각할 것이다.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은 높을 열보다 더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이다. 친구는 일억원, 십억원을 준다고 해도 바꿀수없는 것이다. 말로 했듯이 친구간의 우정은 그만큼 두터운 얼음과 같은것이다.내생각에는 친구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이고, 없으면 안될 존재라고 생각한다.그리고 아무리 값비싼 물건을 준다고해도 아무것도 바꿀수 없다.이만큼 우리에게는 친구가 소중한것이다.

이전글 친구사랑 글짓기 우수작(6-6 권혁기)
다음글 친구사랑 글짓기 우수작(6-6 최동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