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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랑 글짓기 우수작(6-3 하미래)
작성자 하미래 등록일 10.03.17 조회수 251

 친구는 내 마음 속의 햇님

나는 친구를 내 마음 속의 햇님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항상 내 옆에서 지켜주고,항상 내 옆에서 놀아주고,

항상 내 옆에서 내가 바른길을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항상 내 마음 속엔 그런 친구는 영원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구가 나의 진정한 햇님이라고 생각한

다.  "친구"라는 단어 만으로도 나는 행복하다.  친구가 있다면 우정이 있다.

나는 그 우정을 친구와 나를 이어주는 끈 이라고 생각한다.

그 끈을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무인도에 함께하고 싶은게 (가족제외)

1위가 친구이다.함께 할 친구가 있다면 그 어떤 것보다 재미있을 것 같다.

그만큼 친구는 가족같은 존재이다.

친구는 존재하는 것 이지만 나와 그 우정의 끈을 같이 키우게 될 사람이 "친구"라는

말을 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내 마음 속의 햇님은 영원히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새학기가 되면 또다른 친구를 만나기 위해 우리는 새출발을 해야한다.

나만의 또다른 소중한 햇님을 찾아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친구는 닳을

수도 있는 것 이니까. 그 친구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닪지않게 보살피고 ,우정의 끈을 더

욱 키워 나아가야 한다. 학교에 오는 이유는 공부도 중요하지만,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오는 이육도 하나라고 생각한다. 친구는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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