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이었다.

어제 학교에서 만들은 카네이션을 어머니 아버지께 편지와 함께 드렸더니,

어머니 아버지께서 예쁘게 접었다고 칭찬해 주었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그치만 병윈에 계시는 할머니께서 많이 편찬으시다.

그래서 속상하였다.

빨리 할머니께서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하시는  설거지를 도와 드렸다.

어머니께서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었다.

나는 설거지를 하였다.

먼저 컵을 깨끗이 닦고 , 접시와 숟가락 젓가락 그릇을 닦고,

나는 어머니 아버지 안마를 해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