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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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종민 | 등록일 | 09.05.08 | 조회수 | 20 |
오늘은 학원을 갔다와서 재윤이랑 조금놀다가 재윤이는 가고 컴퓨터를 했다 컴퓨터를 끈다음 엄마의 어깨를 주물러 주었다. 그래서 엄마는 고맙다고 칭찬을 해주셨다. 그리고나서 할머니께도 전화를 드렸다. 할머니도 내일 오신다고 했다. 그런데 못오실 수도 있다. 오늘은 어버이날^^ 참 좋은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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