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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 실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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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손은 약손
작성자 경사나 등록일 09.05.08 조회수 55
  나는 엄마께 안마를 해 드렸다.
  내가 먼저 어깨를  주물러 드렸는데 엄마가 기분이 좋다고 웃으시면서 칭찬을 해 주셨다.
  나도 기분이 좋아서 엄마께 키스를 하였다.
  이번엔 엄마가 오늘 친구들이랑 산에 갔다 오셔서 다리를 주물러 드렸다.
  역시 또 엄마가 "우리 딸이 최고야"라고 칭찬해 주셨다
  그래서 나의 기분은 짱이였다.
  마지막으로 어깨를 톡톡 두드렸다.
  그래서 엄마가 또 시원하다고 하셨다.
  오늘 저녁에 아빠오시면 어깨를 주물러 드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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