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예절 실천 사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나의 효행일기
작성자 지아현 등록일 09.05.07 조회수 27

오늘은 아빠가 일찍 퇴근하셔서 같이 저녁을 먹고 아빠 어깨을 주물러 드렸다.

그리고 나서 설것이를 하시는 엄마를 도와 드리고 다리와 발을 주물러 드렸다.

동생이 아직 어려서 엄마 아빠가 힘들어 하셔서 내가 동생을 돌봐 주었다.

그리고 동생이 어질러놓은 장난감과 책들을 정리 했다.

매일 매일은 아니지만 오늘 처럼 엄마 아빠를 많이 도와주는 착한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엄마 아빠를 많이 도와드리고 나니까 기분이 참 좋다.

 

 

이전글 효행일기
다음글 효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