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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 실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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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김아영 등록일 09.05.07 조회수 19

오늘은 엄마가 피곤하셔서 내가 팔을 주물러 들렸다.

"아 시원하다!"

"감사감사"

엄마가 근육이 뭉치셨다. 나도 며칠전에 근육이 뭉쳐서 속상하다.

'엄마도 나처럼 속상하실까?'

나는 궁금하다.

엄마가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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