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이가한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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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지용 | 등록일 | 09.04.12 | 조회수 | 22 |
엄마아빠도은일 나는오늘할머니내집에갔다.나는나에친척10살인윤태성이라는에하고놀았다.그런데너무더원서시원한데갔다.그나무이름은둥그나무인데엄청시원한곳이라너무좋았다.나는우리동생하고쌀이많은곳에갔다.우리친척태성이도갔이갔다.그런데쌀이산덤이처럼싸인곳인데우리동생이쌀이산덤이처럼싸인곳에나를밀었다.나는내옷에쌀이엄청많아싸었다.나는옷에붓은쌀을털어다.그런데친이태성이가또나를밀어동샐처럼또갔이했다.나는다이털었다.그리고집으로돌아왔다.나는아빠가흙을밨에다.던젔다.나는아빠가하는일을도와주었다.오늘으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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