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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 실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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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정중연 등록일 09.04.07 조회수 57

오늘 난 엄마의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엄마가 아프신 곳인나 뭉친곳을 풀어드렸다.

엄마는피곤이 풀린다고  하시며 "우리아들 최고야!"라고말씀하셨다.

힘들기는 하였지만 고생끝에 보람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용돈을 500원 더 주신것이였다.

'나는 돈을 받으려고 한것이 아닌데......'

그래도 오늘은 보람있는 하루였다.

'내일도 또 해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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