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예절 실천 사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경 일기
작성자 최민서 등록일 09.04.07 조회수 40

   이 숙제를 보고 깜짝 놀랐다.

단순이 생각해 내전 짝궁 일기줄 알았기 때문이다.

이제 효일기라는 걸 알았으니 시작하겠다.

할머니가 아프시다.할머니는 손자중 나만 전화한다며 좋아하신다.

그러나 요즘 시간이 없어 전화를 못했다.

정말 죄송하다.

할머니가 편찮으신데 일주일동안 할머니 생각을 못했다니......

나를 그렇게사랑하고 아끼셨는데......

오늘부터 꼭 전화를 드려야겠다.

또 그렇게 편찮으신데 돈을 아끼신다는 문제로 보일러를 안 키신다.

조금이라도 보탬이 대기 위하여 열심히 저금 하고 있다.

할머니가 편안히 사셨으면 좋겠다.

 

이전글 효행일기
다음글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