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경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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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민서 | 등록일 | 09.04.07 | 조회수 | 40 |
이 숙제를 보고 깜짝 놀랐다. 단순이 생각해 내전 짝궁 일기줄 알았기 때문이다. 이제 효일기라는 걸 알았으니 시작하겠다. 할머니가 아프시다.할머니는 손자중 나만 전화한다며 좋아하신다. 그러나 요즘 시간이 없어 전화를 못했다. 정말 죄송하다. 할머니가 편찮으신데 일주일동안 할머니 생각을 못했다니...... 나를 그렇게사랑하고 아끼셨는데...... 오늘부터 꼭 전화를 드려야겠다. 또 그렇게 편찮으신데 돈을 아끼신다는 문제로 보일러를 안 키신다. 조금이라도 보탬이 대기 위하여 열심히 저금 하고 있다. 할머니가 편안히 사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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