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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승준 | 등록일 | 09.04.06 | 조회수 | 36 |
나는 오늘 엄마를 주물러드렸다. 엄마는 나보고 시원하다고 하셨다. 엄마가 시원해하면서 행복해하시는 것을 보니까 왠지 내가 효도를 오랜만에 하는 거라서 기분이 좋았다. 엄마가 나에게 시키는 것들도 많았지만, 나는 형처름 그렇게 짜증으로 보답하지 말고 효행으로 보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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