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안마 |
|||||
---|---|---|---|---|---|
작성자 | 최윤성 | 등록일 | 09.04.06 | 조회수 | 36 |
오늘은 일요일.
아버지께서 다시 회사에 나가셔서 수요일에 돌아오실 준비를 하시는 날이다. 나는, 그렇게 고생하시는 아버지께, 다리를 주물러드려야 겠 다고 생각했다. 3원 즈음 아버지는 축구를 하다가 다리를 심하게 다치 셔서 다리의 뼈가 6mm나 들어가셨다. 지금은 깁스를 푸르셨지만, 아직 왼발이 불편하셔서, 왼발을 주물러드렸다. 뭉친 살을 풀어드린다고 하고 말이다. 나는 생각했다. 아버지가 고생하는것을 내가 다음게 커서 대박이 터지면 아버지께 그 고생을 다 물어주어야겠다 |
이전글 | ★ |
---|---|
다음글 | 어깨를주무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