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도와드린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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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재경 | 등록일 | 09.04.06 | 조회수 | 39 |
날짜4/5요일 일요일 나는 엄마와아빠가 밭에 갔다와서 힘들으시니까 왔을때 내가 도와드렸다. 오려고할때 밥도 해놓고 왔을때에는 어깨도주물러 줬고 또 편히쉬게해놓고 방정리도하고 집도할수있는 것은 다 했다. 그리고 공부를했다. 시끄럽게하지도 않고 방들도 다 닦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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