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집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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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규 | 등록일 | 09.04.06 | 조회수 | 59 |
나는 어제 부모님과 대천에 가서 바닷가를 구경하고 오늘 집에 왔다. 근데 부모님이 대천에서 청주까지 힘들게 오셔서 집에오자마자 주무셧다. 나는 친구들과 이마트를 가서 집에는 동생이 혼자 안자고 있었다. 내가 이마트에서 집에 왔을떄 아직도 동생은 안자고 있었다. 심심했겠다. 져녁이 됐는데도 부모님이 주무셔서 내가 동생 저녁밥을 차려주었다. 근데 너무 힘들었다. 나는 부모님이 밥을 차려주시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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