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팔은 안마해드린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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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소순천 | 등록일 | 09.04.06 | 조회수 | 48 |
나는 선생님이 주말에 효도일기를 쓰라고해서 엄마의 팔을 안마해드렸다. 엄마께서 왠일로 팔을 안마하냐고 하자 나는 선생님이 효행일기를 써야된다고 해서 안마를 해드린거라고 했다. 나는 엄마를 안마해드리니 정말 기분이 좋아졌다. 앞으로 나는 부모님께 효도를 해서 부모님을 시키지않고 부모님과 행복하게 살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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