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도와드린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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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지원 | 등록일 | 09.04.06 | 조회수 | 30 |
난 오늘 부모님을 도와드렸다. 열심히 부모님을 도와드렸지만 이것으론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부모님이 열심히 일을 하신것에는 내가 한것은 아주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녁이될때까지 나에겐 계속 허전한 마음이 계속되었다. 그래서 부모님어께를 주물러 드렸다. 그것으로도 모자라서 설겆이를 해드렸다. 그래도 아직 한잠 모자르다. 앞으로 열심히 부모님을도와드리고 효도해서 그 허전함을 채울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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