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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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정민 | 등록일 | 09.04.06 | 조회수 | 34 |
우리엄마
오늘 집에 돌아오신 엄마는 너무 힘들어 보이셨다. 나는 계속게임만 하고 있었다. 나는 게임을 그만 두었는데, 그러자 엄마가 오셔서 나에게 잠시 글좀 쳐달라고 하셨다 나는 너무 아퍼서 못한다고말했다 엄마는 알겠다고 하시면서 A4용지에다가 쓸글을 적으셨다 타자가 느린 우리엄마는 키보드를 잘 못사용 하신다. 나는 아픈건 사실이였지만 많이 아프진 않았다 엄마는 내가 타자가 빨라서 엄마는 나에게 시키셨나보다 하지만 나는 투정을 하면서 언니도 타자 빠르다고 언니한테 시키라고 하였다 나는 순간 내자신이 너무 바보 같았다 엄마는 결국 혼자 하셨다 글쓰기를 다하시고 저녁을 하기 시작하였다 엄마는 힘드렸을 텐데... 계속 집안일을 하셨다. 엄마를 도와줬어야 했는데... 평소에 집안일을 많이 하시는 엄마에게 힘이 되어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힘이 못되어 드렸다. 나는 이제부터라도 엄마를 열심히 도와드려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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