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토요일 효도 한가지를 해드렸습니다.,
바로 그것은 빨래널기
닌텐도 게임을 하는 도중 빨래를 널라고 하시길래
투덜거리며 널었죠.
그런데
빨래가 어찌나 무겁던지..
그래서
집안일이 힘든거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도 효도 많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