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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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종훈 | 등록일 | 09.04.06 | 조회수 | 39 |
효경일기 4월 4일 토요일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와와 보니 .엄마가. 허벅지가 만이 아프다고 하셔서 내가 허벅지를500번과 허리 500번을 두드려 드렸다. 엄마는 시원하다고는 하시지만 더 해달라고 하셨다. 나는 손이 아팠다. 하지만 엄마가 하픈것보다 그냥 내손이 몇번 아픈것 이 낫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나는 손이많이아퍼 피가 안통하는 것 같아 쪼금은 놀랬다.그래서 손을 비트니 시원해졌다. 다시한번 엄마에게 허벅지와 허리를 두드려 드렸다. 이제는 하기가 싫어졌다. 근데 엄마가 네 느낌을 알았는지 .그만하라고 했다. 하지만 엄마가 그러니까 웬지 더하고 싶어지는 느낌이 나았다.!!그래서 나는 힘들더라도 다시 열심히 시작을 했다. 아이구 힘들어라!! 그래도 보람있는 일을 한것같다..예전에도 생각을 해봤지만. 이익을 추구 하지않고 자진해서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을 보고 저사람은 무었때문에? 저렇게 힘들일을 하지? 라고 어릴때 생각했다. .. 하지만 지금은 내생각이지만 답이 나왔다. 보람을 느끼기 위해 봉사한다. 저번과 지금도 같은생각이다. 힘든것을 이겨네면서 넨 그 한방울의 땀방울이 보람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엄마가 시원하다면서. 그러신게 아직도 떠올른다. 위에 말했지만 나는 같다 힘든것을 이겨네면서 넨 그한방울의 땀방울이 보람이라고 -E N D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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