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경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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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차혜민 | 등록일 | 09.04.05 | 조회수 | 57 |
효경일기 나는 부모님께 안마를 해드렸다. 처음 부모님의 어깨를 두드릴때 솔직히 내가 안마를 할때 '부모님께서 어깨를 아파하시지는 않을까?????' 하고 생각하였다. 내가 안마를 부모님께 해드리자 부모님께서 무척 시원하다고 하셨다. 그런 말을 들으니 나는 더욱 힘이 났다. 그래서 나는 있는힘을 다해 열심히 어깨를 두드리고 주물렀다. 그때 나는 생각했다.'나의 안마로 부모님을 기뻐하시다니.......' 나는 안마를 하고 나자 부모님께 안마를 더 해드리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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