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도 보호받을 권리가 있는데 사람도 차별받지 않기위해 노력하므로 애완견도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만약 집에서 기르는 애완견이라도 보호받지 않는다면 그 애완견들은 매일 폭력, 가난, 비참, 동정들 속에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애완견도 사람과 같이 생각을하면 사람을 때리고 밥도 안주고 가난하다고 또한 못생겼다고 동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안내견일 수록 위험한 상황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므로 사람도 그런 안내견에게 훨씬 잘하고 애완견도 나와 함께있는 가족처럼 소중한 하나의 생명처럼 여겨야합니다. 그래서 전 애완견도 이 세상에 태어난 하나의 소중한 생명이기 떄문에 인권비슷한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호받을 수있고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