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와 거인(1학년4반6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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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민진우 | 등록일 | 12.01.30 | 조회수 | 29 |
난쟁이 프티투는 길을 떠났는데 산에서 거인을 만났어요. 프티투는 거인의 주머니에 있었어요. 거인이 빵을 만들어 달라고 하여 난쟁이들은 빵을 만들어 주었어요. 거인은 목이 말라 연못의 물을 단순에 다 마셔 버렸어요. 걱정마라며 다시 연못의 물을 채워준다고 거인이 말했어요. 난쟁이들이 만든 빵에 삽이 들어 있었는데 거인은 그것도 모르고 빵을 먹었어요. 그런데 거인은 눈썹 하나 찡그리지 않고 모조리 먹어버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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