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난쟁이와 거인(1학년4반6번)
작성자 민진우 등록일 12.01.30 조회수 29

난쟁이 프티투는 길을 떠났는데 산에서 거인을 만났어요.

프티투는 거인의 주머니에 있었어요.

거인이 빵을 만들어 달라고 하여 난쟁이들은 빵을 만들어 주었어요.

거인은 목이 말라 연못의 물을 단순에 다 마셔 버렸어요.

걱정마라며 다시 연못의 물을 채워준다고 거인이 말했어요.

난쟁이들이 만든 빵에 삽이 들어 있었는데 거인은 그것도 모르고 빵을 먹었어요.

그런데 거인은 눈썹 하나 찡그리지 않고 모조리 먹어버렸답니다.

이전글 토끼 형제의 꿈(1414)
다음글 안데르센의 못생긴 새끼오리(1409 송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