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1432 이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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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현서 | 등록일 | 11.09.08 | 조회수 | 39 |
몰리의 엄마가 많이 편찮으셔서 몰리가 생선을 사러 갔어요. 돌아오는 길에 요술 할머니가 나타나 생선을 다 먹고 난 뒤 마법의 뼈가 나타나고, 딱 한가지 소원만 들어준다고 말했어요. 몰리가 깨끗이 씻어서 소원을 빌려는 순간, 동생 필리스가 없어졌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몰리는 조금 화가 났지만, 동생 필리스를 돌려달라고 소원을 빌었어요. 요술 할머니는 망토 안에 필리스를 찾아서 보내주었어요. 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동생들이었어요. 현서도 동생을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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