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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장수 아들(1-4 민진우)
작성자 민진우 등록일 11.09.06 조회수 24

방학 숙제로 독후 감상문 쓰기는 할려고 하는데 책장의 책 중 똥 장수 아들이라는 책이 눈에 띄어 읽게 되었다. 똥 장수 아들은 아버지가 똥을 푸러 가라고 해도 빈둥빈둥 놀기만 하고 뒷동산에서 쉬기만 하였다. 그리고 똥 푸는 것을 해 보지 않고 못한다면 쉽게 포기했다. 똥 장수 아버지가 아파 어쩔 수 없이 똥을 푸러 간 아들은 처음에는 냄새도 나고 싫었는데 아픈 아버지를 생각하며 열심히 똥을 펐더니 할머니께서 대마무 뿌리를 주셔서 아픈 아버지께 드렸더니 허리가 나았다. 그 이후 똥 장수와 아들은 열심히 똥을 푸러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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