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나이팅게일과 황제(1-4 김희원)
작성자 김희원 등록일 11.09.03 조회수 26
나이팅게일이라는 새의 노랫소리는 너무 아름다워서 황제는 궁궐 새장에 가두었어요.  나이팅게일은 매일 슬펐어요.  숲에서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노래를 불렀는데 궁궐 새장은 자유롭지 못했어요.  황재는 나이팅게일 마음보다 노랫소리를 더 사랑했어요. 황제가 장남감 새에 정신이 팔린 사이에 나이팅게일은 숲으로 날아가 버렸어요.  그런데 황제가 병에 걸려 어려울때 나이팅게일이 날아와서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힘이 되어 주었어요. 

저도 힘든 친구들을 이해하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전글 미녀와 야수(1-4 김희원)
다음글 재주 많은 다섯 친구 (1424김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