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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는 이가 없대요를 읽고 보리스에게 쓰는 편지
작성자 김규리 1-6 등록일 11.08.31 조회수 22

보리스야 안녕? 나는 김규리라고 해. 나도 너처럼 이닦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제는 하루에 세번씩 잘 닦고 있어 7살 때는 이를 잘 닦지 않아서 치과에 가서 치료도 받았지만 이제는 튼튼해 졌어. 너도 처음에는 이를 닦기 싫어서 숨어 있기도 했지만, 이가 다 없어지는 꿈을 꾸고서 꾀부리지 않고 날마다 이를 닦게 되서 정말 다행이야. 우리 앞으로도 깨끗이 이를 닦자.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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