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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눈 삼디기~~!!!♡
작성자 이지후 등록일 11.02.06 조회수 12

나는 까막눈 삼디기를 읽었다.

올해 아홉 살인 삼디기는 원래 이름은 엄삼덕이다.

삼디기는 한글을 쓸 줄을 몰라서 책도 못 읽었다.

글도 못 읽어서  애들에게 왕따도 당했다.

그런데 어느 날 연보라 라는 아이가 전학 왔다.

이제 서서히 보라랑 친해 가면서 보라가

삼디기에게 한글을 가르쳐 줬다.

소가 된 게으름뱅이 라는 책도 읽으면서한글 공부를 더 잘했다.

나는 친구를 소중히 여기고, 왕따를 시키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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