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
|||||
---|---|---|---|---|---|
작성자 | 최유진 | 등록일 | 11.01.14 | 조회수 | 13 |
니키라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한 나무를 좋아했습니다 나무도 무척 행복했습니다. 니키는 나무에 매달려 그네뛰기도 하고 사과도 따먹고 떨어지는 나뭇잎도 한잎 두잎 주워 모으고 숨박꼭질도 했습니다. 나무는 무척 기뻤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흘러갔습니다. 노인이 된 니키는 할게 없었습니다. 나무를 베어 나무 의자에 앉았습니다. 나무는 무척 행복했습니다. . 나도 배려를 잘해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
이전글 | '개구리 한솥밥'을 읽고 |
---|---|
다음글 | '기적의 섬으로'를 읽고 (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