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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4-4 정준희)
작성자 정준희 등록일 10.10.20 조회수 10

장보고는 통일신라시대 지금의 전라남도 완도인 청해에서 태어나,

고향에서 함께자란 정년과 헤엄치기 겨루기를 하곤했다

장보고는 어느날 큰뜻을 품고 정년과 함께 당나라로 가 무령군에서 소장이라는

높은 자리에 올랐다

신라사람들이 해적들에게 붙잡혀와 당나라에서 종으로 팔려 가는것을 보고

분개하여 신라로 돌아왔다.

장보고는 군사 1만명을 데리고 청해진을 설치해 바다를 지켰다.

장보고가 제일먼저 한일은 해적을 없애는 것이었다.

해적을 없앤다음 , 장보고는 다른나라와 물건을 사고파는 장사를 시작했다.

당나라에 혼자 남아있던 정년이 돌아오자 장보고는 정년에게 군사를 주어

반란군을 무찌르고 나라의 평화를 되찾앗다.

장보고는 바다를 중심으로 신라의 힘을 세계에 떨친 진정한 바다의 왕이었다.

나도 장보고처럼 나라를 지킬수 있도록 힘을 기르고,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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