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란 말을 남긴 '링컨' 을 읽고(4-1)
작성자 조정민 등록일 10.10.19 조회수 42

링컨은 어렸을때 집안의 가난한 형편 때문에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들을 못나왔지만 이웃들에게 헌책을 빌려 읽고는 했다.링컨은 책을 빌리러 다른집, 다른마을이웃집등을 다니며 못읽은책은 꼼꼼하게 읽으며 열심히공부했다.링컨은 미국사람들이 아프리카에가흑인사람들을 강제로 잡아다가 노예로삼아 하는짓을 정말 비인간적으로생각하고 '그게사람이할짓이냐고'라고한적이있다.훗날 링컨은 변호사가되'톰아저씨의오두막'을읽고 정말비인간적으로생각해 링컨은 대통령 선거에 나섰다.

링컨은 부유함, 권력과 사람(시민)들을 속여가며 대통령이 된게 아니다.링컨은 '흑인노예제도' 를 폐지시키려고 권력을쥐은것같았다.그래서 링컨은 대통령에 당선되어 남쪽 노예제도를 반대하는사람들과 맞서싸우며 진압을하고 전쟁까지 일으켜 링컨 을 믿는사람들은 목숨을 희생하여 흑인제도폐지 를비인간적인지인정을하여 맞서 싸웠다.그래서 북쪽세력이 이기자 지금의 미국 즉 피부색으로 따돌림 하지않는 법을세워 평등한세상을 만들었다. 그러나 링컨을 따르는세력도 많지만 따르지 않는 세력이있어 먼 훗날 100여년전 정말로평등한 세상이 만들어졌다.

링컨은 정말로 평등한세상을 만드는 꿈을 가졌지만 대통령 임기가 끝나기도전에 살해되었다.링컨은 정말로 노예제도가 얼마나 비인간적인지알아앆다.흑인들은 링컨을 위대한 영웅으로 생각할것같고,항상 마음속에품으며 정말 마음속이라도 감사할것같다.링컨은 흑인들을 죽어서라도 보호하며 흑인들을 괴롭히는 백인들을 흑인처럼 똑같이 노예로 만들어 입장을 바꿔생각해 자신이 했던 그 비인간적인 짓을 반성하여 더이상 괴롭히지않을것같다

이 책은 내가 방학 숙제때 읽은 책이다.. 비록 방학 숙제로 읽었지만 이책은 아주 인상 깊은 책이다 .링컨은 책을 살 돈이 여유치 않아 책이 있는 곳이라면 먼 곳 까지  가서라도 빌려 읽는 모습에 감탄을 하였고 지혜와 용기를 많이 얻었다 훌륭한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 해야 한점을 알게 되었다.

이전글 '피오리몬드 공주의 목걸이' 를 읽고...{한서영}
다음글 행복한왕자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