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과학자 프래니7(프래니 후보를 반장으로)읽고(5-2,김혁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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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혁중 | 등록일 | 10.10.19 | 조회수 | 14 |
프래니느 엽기 과학자이다. 왜냐하면 프래니의 두뇌로 아상하고 신기한 물건을 만들기 때문이다. 또 그의 조수 이고르는 개인데, 이상하게도 순종이 아니다. 푸들,치와, 비글, 스패니얼, 세퍼드 종이 가 조금씩 섞인 데다 개와 비슷한 다른 동물의 피도 조금 조금씩 섞인 녀석이다. 프래니는학교 갈 준비를 하는데 이고르가 어디에 있는지 코빼기도 보이지 않아 무슨짓을 하는지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았었다. 신기하게 개가 TV프로그램, 동글이 아줌마를 좋아하는데 리모콘을 뺏으려고 하다 엄마가 가장이끼는 소파를 부셔줬다. 어떻게 부셨나면 리모콘이 보통 리모콘이 아니라 레이저 리모콘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엄마가 화나셨다. 왜냐하면 자신이 안했다면 시치미를 때서이다. 시삭이흐르고.... 학교에 갔는데 원장쌤이잠짝놀랐다. 프래니 머리에이상한 괴물과 몸에 뱀이감겨있기 때문이다. 교실에서 선생님이 칠판에 글씨를 쓰는데 프래니는 발명인지 알았는데 반장선거라고 해서 프래니는 맥이 빠졌다. 그런데 프래니는 두뇌에서 이런 생각을했다. 그게 바로 회초리 기계 일초에 200번씩 찰싹찰싹 때리기이다. 또 반장이 지루하게 생각 해쓴ㄴ데 선생님이 반장이 되는 것도 그다지 지루하지는 않을것같다고 해서 프래니느 씩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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