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 보 천 사"를 읽고....

나는 뚱뚱하다. 하지만 뭐든지 할 수 있다...다른사람이 생각하는 거와달리...

뚱보천사는 뚱뚱한 아이의 슬픔..친구들이 싫어하는 슬픔을 한가지 이유로 친구들과 친하게 되는 스토리이다.그이야기를 지금 함께 들어봅시다.

나는 뚱뚱한아이일 뿐...아무도 나에게 관심을 가져 주지 않아,,왜 나에게 다가와주지않는거야 친구들아...난오늘도 이렇게 외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지...아무도 날좋아하지 않으니까..책에선..나의 마음이 표현이 않돼는걸..내마음은 원래 이래..친구들은 날피해..싫어해 왜냐면 뚱뚱하거든,,난 좋아하는 여자 애가있어 못다가가겠어 그아이도 내가 뚱뚱하니까 싫을거야..우리반에서 가장 멋지고 날씬하고 날쌘 남자아이,.,그아이를 내가좋아하는 여자아이는 좋아할거야 멋지니까..감히 나따위는 흉내도못낼 그 멋진아이..나는 나만에 자책세상속에 빠져있지..그러나 사실인걸..?!?

나는 그아이가 너무 좋아,,그렇지만 난 달리기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는걸 어떻해야하지??너무 힘들다..내가 왜 뚱뚱한건지..요즘 난 운동을해 너무 힘들어,,이러면 않돼는데 자꾸 밥을 많이 먹게되고 먹지말라는 라면도 먹고 싶어,,내마음을 누가알아줄까..

그때야,,배고픈배를 잡고 잘려고 할때 아빠가 말을거네.."우리엄마 몰래..라면 끄려먹을까??떡도 넣어서 소시지도..."

나는 너무 기뻤다..너무 맛있는 라면,,,먹으려고 막 입에 집어늘때 엄마가 냄새를 맡앗는지..."그만먹으세요!!살찐다고요"라는 엄마 너무 슬프다 소세지 하나라도 집어먹고 자는데 눈물이 다나네,.,뚱뚱한게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