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톰아저씨의 오두막 집

줄거리: 톰아저씨가 살다가 백인의 채찍질로 죽어서 노예가 해방되는 이야기

내용:착한백인인 셸비씨네 집에 부지런히 일하는 톰아저씨가 셸비씨의 빛때문에 헤일리에게 끌려간다. 그리고 톰아저씨와 같이 가야 했던 해리라는 아이는 가족이 도망쳤다.그래서 헤일리는 셸비씨네집의 흑인 노예인 샘과 함께 잡으려고 했지만 셸비씨의 부인의 말을 듣고 샘은 일부러 늦게갔다. 결국 해리네 가족을 잡지 못한 헤일리는 해리를 포기하고 만다. 톰아저씨는 헤일리에게 팔려간다. 그래서 톰아저씨는 배위에서 생활하다가 에바라는 소녀를 만난다. 에바는 흑인 노예에게 호두나 과자를 가끔 주면서 족쇄를 보고는 안타까워한다. 톰아저씨는 에바와 친해지고 싶어서 호두로 인형을 만들어 선물했다.그런데 에바가 아빠를 만나려고 갑판 위에 올라가다가 중심을 잃고 떨어졌다.에바의 아빠는 에바를 구하려고 했지만 사람들이 말렸다. 이 때 톰아저씨는 에바를구하려고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에바의 아버지는 톰아저씨를 에바를 구해준 대가로 샀다.결국 톰아저씨는 에바네집에서 마부노릇을 하며 생활한다. 그러던 중, 에바는 몸이 약해져 죽음을 맞이하고 곧, 에바의 아버지도 칼에찔려서 죽는다. 한 편 톰아저씨의 부인인 클로아주머니는 톰을 데려오기위해 돈을 벌려고 루이스빌의 과자점을에 가서 돈을 벌은다. 그리고 톰아저씨는 노예시장으로 간다. 그곳에서 리그리라는 악독한 사람을 만난다.그 리그리는 톰아저씨를 1200달러에 산다. 리그리는 톰아저씨가 말을 않들어서 톰아저씨는 책찍질을 당하다가 결국죽고만다. 그 후, 셸비씨는  톰아저씨의 죽음을 기리며 노예들을 해방시킨다.

읽고난 후, 생각이나느낌:톰아저씨가 가엾고, 노예제도는 사라져야한다. 인간은 노예가 아니다. 글프고 감동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