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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버린 아이들
작성자 조형준 등록일 10.10.14 조회수 10

나는 이 책 나라를 버린 아이들 책을 읽고 아이들이 왜 나라를 버렸을까? 이 궁금중을 풀기 위해서 이책을 읽었다. 이런아이들은 처음에 북한에 살았는데, 북한은 식량과 돈이 떨어져 아이들은 두만강을 건너 중국으로 갔다. 우리나라는 자유롭게 갈수있지만 북한은 그렇게 못해서  너무 불쌍하다. 북한아이들은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중국으로 갔을까? 중국은 땅이 넓고 돈도 많고, 식량도 많이있어서 거기로 갔다. 내가 만약 중국 대통령이면 돈을 불싸안 나라에가서 돈을 줄것이다. 그리고 빨리 북한과 남한이 통일을 해서 땅이 더 넓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이산가족은 가족을 다시 만날수있다. 남한과 북한은 6.25전쟁에서 싸웠지만, 이제는 다시 사이좋게 놀수있기 떄문이다. 중국인들은 남의나라에서 불쌍한 사람을 도와줬다.북한사람들은 우리나라가 죄다 거지에다가 북한사람과 싸움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다친사람은  나눔의 집에서 사람들을 치료해 건강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결국 아이들은 북한을 버리고 중국에 살았지만 미래에는 북한이 발전해서 아이들이 다시 북한으로 올수도 있다. 나는 빨리 남한과 북한이 통일해서 그동안의 문제를 잃어버리고 서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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